C.V. 집단오찬은 비평 동인이다. 2013년, 예술대학을 거점으로 한 발언형식을 모색하기 위해 처음으로 헤쳐 모였다. 졸업 이후 예술대학이라는 거점은 자연스레 와해됐지만, 그럼에도 여전히 '집단'이 유효하다고 생각한다. 웹진을 거친 후 비정기간행물을 출간할 계획이다. 더보기 이전 1 ··· 63 64 65 66 67 68 다음